작성일 : 15-11-28 13:15
글쓴이 :
레인져
조회 : 1,5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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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데크가 제 품에 왔습니다.
오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살펴봤습니다.
수작업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기계로 찍어낸듯 하네요.
어떻게 이렇게 탑시트를 재단을 잘하셨는지, 예전에 제가 탑시트를 사서 제 보드에 붙였다가, 재단이 엉망진창이었고,
3번정도 탔는데, 탑스트가 충격도 가해진것도 없는데, 지혼자 그냥 떨어지더라구요.
암튼 수작업의 표시가 좀 나지만, 저는 그게 훨신 기분좋습니다.
수작업이라 퀄리트는 당연히 높겠지만, 오늘 저에겐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.
이상입니다. 수고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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