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주에 스포츠닥터에 들린 강성익입니다.
저번에 보니까 정신없이 바쁘신것 같은데, 제 데크는 잘 진행되고 있는지요.
작업장에서 다른 보더들것 만들어진것들을 보고서, 사실 좀 놀라고 많이 반했거든요.
제 친구도 리폼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. 사실은 제가 리폼 이야기를 했더니, 그넘이 오히려 더 반기더라구요.
홈피 주소로 택배 보내면 되죠?
제것도 친구것도 잘점 부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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